예비창업패키지나 초기창업패키지 등 정부지원사업 IR피칭을 준비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

오늘은 IR 피칭, 선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진행하고 있는 대표들은 모두 자신의 분야는 누구보다 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잘 아는 제 사업이라도 막상 그걸 발표하라고 하면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IR 피칭이나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으신데요.

가장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게 ‘잘 얘기해야 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하지만 화술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자신의 사업을 더 잘 전달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이 화술이 될 수는 있지만 IR 피칭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사업을 좀 더 전략적으로 알리고 싶다면 사업의 차별성과 지속성을 어떻게 전달할 지 충분히 생각해 보세요.

내용은 충분히 준비했지만 평소 저는 말을 잘 못해서 자신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미리 시나리오를 준비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시나리오 중 어느 부분을 강조하는지, 어느 부분에서 어떤 제스처를 할 것인지까지 모두 계획하고 충분히 연습하시면 됩니다.

IR 피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입니다.

하지만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등 예비, 초기단계 사업의 경우 사업진행 정도 등 여러 가지를 감안하면 평가점수가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결국 대표의 마인드와 열정이 최종 투자 여부를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평가를 해야 하는 입장이지만 VC. 투자자들도 다 사람이기 때문에 마음이 가는 사람을 더 잘 볼 수밖에 없는 거죠.

또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다양한 형태의 피벗을 진행할 수도 있기 때문에 결국 대표를 보고 투자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IR 피칭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스토리텔링과 내용 구성입니다.

아무리 말을 잘하고 타고난 사람이라도 사업의 핵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 전략적으로 계획해야 합니다.

또한 IR 목적에 따라 사업의 어필 포인트가 달라질 수 있음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정부지원사업인지 민간투자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정부지원사업의 경우에도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각 사업에 따라 더 주요하게 보는 내용이 다릅니다.

또한 사업마다 지원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는 것을 고려하여 그 목적에 맞는 내용을 강조해야 합니다.

사투리를 쓰거나 평소에 발음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꽤 궁금하실 것 같아요.

그래도 괜찮아요 🙂 듣는 사람이 듣기 힘들어서 내용 전달이 어려울 정도라면 연습이 필요한데요~

IR을 앞두고 떨림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떨림은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해요~

떨림을 감추지 못해도 괜찮아요.그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대표의 열정에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으니까요.

만약 떨림을 조금이라도 방지하고 싶다면 충분히 연습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내용을 철저히 준비해서 혼자 열심히 얘기할 것이 아니라 꼭 동료, 가족, 친구 등 청중을 앞에 두고 소리내어 실제처럼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연습을 할 때 꼭 녹화를 해서 내가 어떻게 얘기하는지 체크해 보세요.

이때 반드시 자세도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혹시 한쪽 다리를 짚거나 몸이 앞뒤나 양쪽으로 흔들리지 않는지, 팔이나 손목을 부자연스럽게 사용하지 않는지 등.

바르고 곧은 자세는 대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데 효과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