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에는 경주! 핑크뮬리도 보고 멋진 풍경을 즐기기 위해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경주 어디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을까 며칠 전부터 열심히 찾고 있었는데 전날 갑자기 빠져버린 파스타 맛집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경주 황리단길 구르메, 황남금고 나는통신 ARMEDIAOPEN 11:30-20:30 토/일에는 11시!
브레이크 타임 14:30-17:00 최종주문 20:00 수요일 휴무(인스타 참고) 둘째, 넷째 목요일 휴무
노키즈존 동물입장불가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81번길 311층
경주 황남금고 위치 ★ 입니다.
황리단길에서 쭉 들어가셔서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보이시면 그 반대편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조금 안쪽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딱 오픈시간 전에 도착해서 1위로 도착!ㅋㅋㅋ 정각이 되면 들어가려고 입구에서 힐끔거리며 구경했어요.
황남금고는 1997년부터 있던 옛 새마을금고 남부지점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매장에 유리 장식, 날카로운 부분이 있어 14세 미만의 어린이나 동물은 입장이 어렵다고 합니다.이 부분은 꼭 참고하셔서 방문해주세요.


저는 오픈런을 하고 바로 들어갔는데 웨이팅이 있는 곳이라는 가게 앞에 웨이팅 알림과 리스트가 있어요.

매장 앞과 매장 옆에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4명, 2명씩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고 입구 옆 안쪽에도 공간이 있었습니다.안쪽 자리는 6명 정도 단체로 와도 될 것 같았어요.
소파? 의자도 편했고 색감도 너무 좋았어요.샹들리에도 너무 멋지고!!!
복고풍의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메뉴 주문해놓고 여기 가서 찰칵! 바로 유리창 옆이라 그런지 자연광 덕분에 사진도 잘 찍혔어요.
아, 지금 보니까 위에 모자도 있었네요?저거 써도 되나…(저런 모자가 잘 어울리는 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블 위에는 이렇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주문은 테이블 위에 있는 패드로 하겠습니다.
메뉴판도 기기 안에 들어있습니다.결제도 테이블석에서 바로 하는 시스템이라 편하고 좋았어요.
황남금고 메뉴 ★
2인 세트, 3~4인 세트 메뉴도 있습니다.
까르조네 피자, 빵 피자,
여러 종류의 파스타와 리조또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상하이 빠에야도 너무 궁금했어요.
여기 해물파스타가 맛있다고 해서 고민했는데 우선 대표 메뉴이자 베스트 메뉴인 까르조네피자와 얼큰한 크림파스타를 먹어보기로 했어요.첫 방문에는 대표 메뉴가 최고입니다. ㅋㅋㅋㅋ
음료는 에이드와 맥주가 있었습니다.
네~ 경주에 오면 낮맥주를 즐겨요. ㅋㅋㅋㅋㅋ(경주에서만?)!)
석빙고 라거 맥주
세트 메뉴에는 맥주가 하나만 추가됩니다.
고민 끝에 석빙고 라거맥주를 주문했는데 글라스도 너무 예쁜 전용잔이 나와서 만족!!!
맥주 맛도 적당히 가볍고 깔끔해서 곁들이기 쉬웠어요.
경주 황남금고에서 만나는 양식 한 상.
오랜만에 항공샷 찍어봅니다. ㅋㅋㅋㅋ
황남금고 카르초네피자
황남금고 시그니처 메뉴!
고소함을 입힌 불고기가 들어간 까르조네 피자입니다.까르조네 피자와 샐러드, 소스가 함께 플레이팅되어 준비했습니다.
이건 직원분이 메뉴 나오면 바로 앞에서 잘라주시는데 안에서 뜨거운 김이 나요!
그 안에 보이는 치즈 비주얼로… 기대되는 까르조네 피자였어요
기대감 없이 역시!!
피자 속에서 흘러내린 치즈가 너무 멋지게 즐!!!
치즈가 아니라 고기나 피망 등 다른 채소의 씹히는 맛도 좋았습니다.
피자 중에 구운 맛 같은 게 나거든요.처음에는 색다른 향이 있어서 이게 뭐지? 했는데 부적합했어요.
약간 피자만두 느낌ㅋㅋ(그렇다고 만두맛은 아니야ㅋㅋ) 겉부분이 굵지 않아서 먹기 편했어요.
치즈 소스인가?까르조네 피자와 함께 먹으면 맛이 풍부해져서 좋았습니다.
같이 나온 샐러드도 먹기 좋았어요.
매콤한 차돌박이 크림 파스타
맛있는 냄새난다~ 예쁜 파스타 접시에 크림소스도 듬뿍 들어간 파스타!
크림소스와 면을 잘 섞어 먹으면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사진을 찍어서 열심히 섞었는데 얇지도 않고 적당히 걸쭉한 느낌의 소스였어요.
면과 소스가 잘 어우러졌어요.
와 OO파스타소스도 진하고 맛있었어요!
적당히 매운 맛이 있어서 크림 파스타였는데 느끼한 맛도 없었어요.차돌박이와 버섯도 소스와 잘 어울려서 면도 식감이 좋았습니다.
다른 파스타도 먹어보고 싶은 맛의 파스타였어요.소스까지 꼼꼼히 긁어 먹었어요. ㅋㅋㅋ피자도 맛있었지만 저는 파스타를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날 갑자기 빠져서 다녀온 경주 황남금고!
내부 인테리어도 멋지고 분위기도 좋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데이트를 간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음식도 맛있어서 다음에 다른 메뉴의 먹방을 하러 가고 싶은 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