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팥빙수 가격 칼로리 요즘 하루 1빙의 수명

저는… 제가 빙수를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어요… ? ㅎㅎ 요즘 유행하는 빙수는 우유가 녹는 푹신한 빙수라고 하는데, 세상의 거친 물얼음 빙수는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여름마다 롯데리아를 찾게 만드는 #롯데리아 팥빙수 올해도 나왔어요 >< 나올줄 알았는데 이웃님 포스팅 보자마자 바로 롯데리아로 달려갔어요 - 아무튼, 요즘 왜 이렇게 롯데리아 매장이 많이 없어졌는지 궁금하네요.

롯데리아에 도착하니 문 앞에 커다란 팥빙수 사진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ㅎㅎ 물론 실물은 절대 이렇지 않을 거라는 걸 알지만, 가성비 최고인 롯데리아 팥빙수를 늘 믿고 갑니다… 그래도 몇년전엔 3000정도 해서 정말 놀랐어요- 4천원이었는데 5천원정도 올랐네요 ㅎㅎ 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가격이 500원 오른 걸 생각하면 물가상승률도 빠른데… ..? ㅋㅋㅋ

2024년 올해 롯데리아 팥빙수의 가격은 5,500원 입니다! 갓성비롯데리아는 1인 1주문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 (물론 얼음은 1인당 하나씩만 먹습니다 ㅎㅎ) 진짜… 어딜 가든 커피 한 잔이 6000원이고, 1인당 한 개만 주문한다는 게 말도 안 돼요. 그에 비하면 정말 말도 안되는 가성비 아닌가요? .. 데이트 할 때 롯데리아 보면 묻지도 않고 들어가야 하는데… 요즘 사람들이 나한테 자꾸 아줌마 같다고 하더라 하하. 그런데 맘카페에 가면 명함도 건네주지 않네요…

캬하하하하 비주얼이 끝내주네요! (물론 매장에 있는 실제 제품이 훨씬 초라하네요…) 우유얼음이 아니고 물얼음인데 전혀 곱게 갈리지 않은 얼음입니다. 거의 바위같지만 얼음알을 씹으면 어금니가 깨질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씹어야 한다. . 과일통조림, 팥, 떡까지 토핑으로 올려진 옛날 빙수같네요!!!! 아이스크림은 롯데리아에서 파는 소프트아이스크림 + 마지막에 미친 딸기시럽을 뿌려주는 것도 킬러인데…

예상은 했는데 칼로리가 602라니… 아니 무게는 500개인데 칼로리는 600이군요 ㅋㅋ 게다가 당도는 100에 가깝습니다. 이게 뭐죠…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요즘 제 가장 큰 고민은 하루에 한 끼만 먹는 거예요.

이것이 내가 가게에서 얻은 것입니다. ㅋ. 요즘은 아이스크림을 하루에 하나씩 먹는데(진심) 알바가 달라서인지 매번 비주얼도 다르고 떡도 매번 달라요. 아무튼 팥과 떡이 듬뿍 들어있는데 아이스크림은 사진과 다릅니다. 너무 온화하게만 제공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매장에서 전화오자마자 바로 받았는데 아이스크림 모양이 왜 유령같지…? ㅎㅎ 사진 속 소프트컷은 어디일까요… 하하하 (또 할머니로 보이나요? 하하하) 그런데 5,000원이라는 가격대를 생각하면 정말 할말이 없네요. 방금 감사히 받았습니다* 나무숟가락이 좀 아쉬워서 집에서 먹을 숟가락을 가져갈까 고민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옥수수구이에 쌀가루를 뿌리면 그럴듯해요 맛있기 때문에 에너지가 솟아오르기 때문에 배달되는 것입니다. 불만 사항은 다음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진짜 오늘은 배달로 먹었네요…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저는 로체원에 살아요… … 아니 예전에는 근처에 롯데리아가 있었고 근처에 있었다면 큰 지하철역이 있지 않았나요???? 검색해봤는데 요즘 너무 인기가 많아요 ㅠㅠ 집 근처에 롯데리아가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 이번 여름은 로체 지역에 살고 있어서 행복했어요… .. 현금이 있거나 키오스크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만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고,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해야 했어요. 키오스크에는 기다리는 사람도 꽤 있었고 카운터도 조용했어요… 그래도 키오스크는 키오스크뿐이군요… ..ㅋㅋㅋ 그래도 카운터에서 어르신들 주문을 받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우리 차례가 왔고 키오스크를 통해 천천히 주문을 했습니다. 팥빙수는 여름 트렌드인가요, 아니면 추천메뉴인가요? 전면 메인화면에 떠있더라구요. 매장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아침에 갔더니 주문이 없었어요! 아침메뉴만 팔아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팥빙수를 포함한 아이스크림 관련 메뉴는 모두 품절로 표시돼 주문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꼭 낮에 방문해서 주문하고, 그 다음에는 무엇이든 주문 가능합니다. 빙수 매니아인 아즈미는 혹시 매진될까봐 입구부터 불안했다. 5,500원에 팥빙수를 주문했고 아이가 감자튀김을 주문했는데 감자튀김만 있고 감자튀김도 L사이즈가 있어서 당연히 L사이즈 감자튀김이 너무 컸던 걸까요? 사이즈업? 그런 줄 알았는데… ..이제는 일반 감자튀김 = L, 그냥 감자튀김은 미니 사이즈가 되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제는 카드로 이루어집니다. 주문이 완료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빨리 나왔습니다. 햄버거가 아니라 바로 나오는 팥빙수라서 가게가 너무 붐비지 않는 이상 바로 나오는 것 같아요. 나오는 순간부터 모래시계가 뒤집힌 듯 불안한 느낌을 주는 아이스크림. 하하하. 마음이 조급해지고 빨리 가서 빨리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하하. 롯데리아의 팥빙수와 감자튀김은 작은 사이즈입니다. ㅋ. 가격은 8,000원이에요! 감자튀김도 식고, 아이스크림도 녹고, 사진찍기도 불안한데.. .. 사실 두명이서 먹기엔 양이 많죠? 차가운 음식을 정말 좋아한다면 1인당 1인분씩 받을 수 있는데, 혼자 주문하면 반도 못먹겠어요 ㅎㅎ. 오늘은 가족들이 모였을 때 쿠팡이츠를 통해 배달시켜 먹었어요(하하하 정말 역겹네요) 6인분엔 팥빙수 2개 + 커피 몇 잔이 배달됐어요. 팥빙수를 사서 먹었더니 거의 디저트 수준이더라구요 ㅋㅋㅋ 일단 너무 추워서 많이 못먹었는데… .. 배송도 괜찮았어요!!!!!!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좋았어요 ㅎㅎ 얼음빙수는 아니지만 아마도 물빙수에 연유가 듬뿍 뿌려져 있었을텐데… . 아이스크림이 녹아서 그런건지 우유빙수만큼 크리미하진 않아요 ㅎㅎ 섞으면 싱거워서 문지르지 않고 그냥 퍼냈는데 처음에는 너무 달더라고요. 그런데 떡도 있고 과일통조림도 있고 + 딸기청도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결론은 ‘맛있다’ 입니다. 내일도 먹고싶은데 설탕이 100개 들어있으니 참아야지… .. 비록 이 비주얼만큼은 아니었지만 5,500원+아쉬우면 괜찮을 것 같았어요 , 아이스크림콘(900원)을 추가해서 거꾸로 먹어도 비주얼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 이거 먹으러 조만간 또 가야지 ^________^ 정말 내 돈이네요. 저는 그냥 팥빙수를 좋아해요. 나도 내가 거기에 이렇게 많은 돈을 쓸 줄은 몰랐다. .. #롯데리아팥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