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1호


에 들어가 한걸음 앞으로 나가 좌회전하여 문을 열면 두 번째 칸에 있는 요요요 녀석이 제 보물 1호입니다.

“당신의 보물 1호는 무엇입니까?”

의미와 엉뚱한 것 때문에 바로 대답하기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나의 ‘보물 선택 기준’은 아주 간단하다.

*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

* 가장 친한 친구가 집에 왔을 때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나의 보물 1호는 ‘편지’입니다. 정확히는 일상에서 오고가는 크리스마스 카드와 노트를 모두 포함한다. 가장 오래된 보물은 초등학교 2학년 때 받은 크리스마스 카드입니다. 12년 동안 머물렀다. 지금은 기카니즘의 노예가 되어 카드 보낼 생각도 안하는데 어릴때(아직 어른도 아닌데 ㅋㅋ) 카드를 하나하나 만들어서 보냈습니다. 좋아하는 아이의 것이라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한 가지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 당시 유행하던 소년이 수집한 크리스마스 카드(만약 있다면)를 보는 것이다. 그 정성~얼마나 공들여 만드셨나요? 그

반짝이 풀… 보더펜… 요즘 또 유행이죠?

알록달록한 반짝이 풀로 구우면 부풀어 오르는 풀도 있었고, 나름의 방식으로 만든 입체 카드도 있었다. 표지에 문을 열면 ‘Merry Christmas!

“보물”이 필요할 때

우울증 게이지가 최고치에 도달하면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이 게이지는 단순히 음악을 크게 틀어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보물이 필요한 때”입니다.

얼마 전 트레저를 위해 산 상자를 꺼내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본다. 적어도 15번은 더 읽을 가치가 있지만 볼 때마다 너무 웃겨서 우울 게이지 낮추기에 최고다.

카드를 받은 느낌, 카드를 썼던 아이의 기억, 그리고 잇따라 이어진 추억.

지금 생각해보면 반에서 인기 많았던 애들이 많이 지쳤을 텐데. 특히 소년들. 소녀들에게 그녀의 카드는 가보입니다. 누가 줬어! 소문이 퍼지면 반의 모든 소녀들에게 알려야합니다. 카드 내용에 오류가 하나도 없어야 합니다. 학기말에 잘못된 소문이 퍼졌기 때문입니다(남들은 그러지 않았나요?;;)

초등학교 6학년 때 우리 반에 인기남들이 있었는데 그들에게 받은 카드를 가리려고 했더니 다 ​​잃어버렸다(왜 그랬어-_-;; ;;;;;;;;;; ;).

크리스마스 카드 이외의 편지 내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 때 잠깐 사귄 펜팔 친구. 내가 보낸 편지에는 어떤 내용이 쓰여서 그런 답장이 왔을까? ;;; 호기심 가득할 사춘기 소녀의 황당한 문장들이 가득하다.

중학교 때 보낸 사람 이름 없는 편지. 소년의 손글씨가 궁금했던 엄마가 흘끗 보더니 가족들이 발칵 뒤집힌 적도 있었다.

“만나고 싶은 X로부터-“

하하하!!! 정말 유치하네요 -_-;; 궁금합니다. 사실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보물을 정리해보면 고등학교-_-에는 글자가 없다(여기에 글자가 찍혀있다). 많이 바빴나요? 고등학교 때 모은 것들은 대부분 노트다. 수업 시간에 돌아다니는 감사의 선물 속에 항상 숨겨져 있던 메모들입니다. 지금 보면 대단하다- “문장이 많다. 노트 대부분이 시로 되어 있다. 감성적이다. 지금 하라고 하면 아침마다 울겠다.”

어쨌든 최고의 노트는 고등학교 3 학년 때입니다. 서로를 격려하는 것들. 그 떨림이 그대로 느껴지고, 집에서도 보이는 모교에서 11시까지 켜져 있는 교실 조명을 보며 그때를 기억한다.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그때로 돌아가라고 하면 공부를 거부할 것이다.

요즘은 군대 빼고는 편지 안 쓰는 사람 없는 것 같다. 이메일과 메신저라는 편리한 도구 때문일 것이다. 확실히 편리하지만 수집할 가치는 없습니다. 우편함에는 청구서와 홈쇼핑 카탈로그가 가득합니다. 요즘은 긴 카톡이 좋아요.

받은 만큼 행복해지는 편지. 그러나 요즘은 보통 보내지 않고 받는 것이 불가능하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행복을 선물해야 한다.

‘주고 받고”.

현실에 따라 행복을 이루는 방식도 활발하다.

그렇다면 그 와중에도 가장 행복하고 싶다.

아무 내용 없이 그냥 편지를 쓰고 싶어요. 우울할 때 기분 좋게 해줄 수 있는 예쁜 문구들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