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의혹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광복절 사면을 받고 세상으로 돌아왔다.

사면 후에는 그들이 부지런하고 바쁘다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경기침체와 금리인상으로 막대한 손실을 입은 소액주주를 위한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TF를 결성하면서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출소까지 207일 동안 출소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 수감 당시 화제가 됐다.

그의 감옥 생활은 그를 본 죄수들의 증언에서 드러났다.
1616(수감자 번호)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재용은 뜨거운 물도 나오지 않는 1.8평짜리 독방에서 살았다고 한다.
이재용 부회장은 매일 진행되는 30분간의 수련 시간 동안 항상 상의를 벗고 100평의 공터를 질주했다고 한다.
그는 “독방에 있을 때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특히 운동장에 갈 수 없는 날에는 매일 독방에서 스쿼트 30회, 스쿼트 10세트를 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이 부회장은 수감 7개월 만에 13kg을 감량했고 출소 당시에도 날씬해 보였다.

서울구치소 관계자는 “재벌 총수들은 많이 봤지만 이 부회장 같은 사람을 만나면 먼저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 “이재용 싸워라.” 구치소에 두 번 가는 건 깡패들도 지긋지긋한 일이라 그들도 같은 심정이었던 것 같다.”
매너가 좋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의 루틴을 유지하며 뒤처지지 않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그는 매일 불교와 개신교에 관한 신문과 책을 읽었고, 잠자리에 든 후에는 린넨 등을 잘 정돈하고 외모를 흐트러뜨리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재벌가임에도 불구하고 남은 음식을 남기지 않고 매일 밥을 비웠다고 한다.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 모든 것을 가지지 못한 상황에서도 모든 것을 열심히 하는 모습에 관계자들은 감동했다고 한다.
한편, 또 다른 수감자는 강호순과 이재용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목격됐다고 전했다.
눈에 띄게 잘생겼고 정치와 시사를 거침없이 말하는 사람이 운동장에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만나 “어차피 돌아와 에어컨 설치하고 나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 “롯데 신동빈 회장이 들어와서 옆방에 과자봉지 하나도 안 건네줬다”고 말했다.
목격자는 “청와대 출신인가, 내가 모르는 이명박·박근혜 정권 국정원 출신인가”라고 의아해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강호순이었다. 연쇄살인범으로 알려지면서 사형을 선고받고 10년 넘게 투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