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근 절단 비용

2018년 12월 동네 치과에 갔다.신경 치료해야 하는데 이가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다고 해서 기둥을 세우고 빨갛게 염증이 생겼어!그리고 1년도 지나기 전에 잇몸에 여드름이 생겼다.처음엔 구내염처럼 피곤해서 생긴 건가 했는데, 꺼지지 않아서 통통과 폭발했다.병이나 불쾌감은 전혀 없었다.시간이 지나면 그 자리에 다시 부스럼이 올라왔다. 통증이 없어서 그냥 보내고 인터넷에서 검색을 시도했다.잇몸 뾰루지..치아 뿌리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염증이 확산되고 다른 치아 뿌리가 녹기도 한다 등..이것 저것 찾아보면 심각한 듯했다.기둥을 세운 치과에 가면 뭐도 아닌 염증이 생길 때마다 와서 염증을 일으키고 치료하면 좋다는 것, 대단한 일이 아닐까 생각했다.치료를 받을 때만 계속 되어..뭔가 이건 다르다고 생각하고 다른 치과에 갔다.이 치과에서는 뿌리 끝에 염증이 있고 다시 신경 치료를 해야 하지만, 남은 이가 거의 없고 다시 하라는 이가 부러질 수 있기 때문에 치근 단절제술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잇몸을 절개하고, 그 중 뿌리의 염증을 없애고 뿌리 끝을 절단하는 수술이라고 말씀하셨다.환자 입장에서는 큰 수술이라고 느낄지 모르나, 치과에서는 많은 수술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보험이 적용된다고 말씀하셨다.보험 적용 1만원의 역 차지(뿌리를 잘라서 메우는 것)은 비보험이라 5만원 이상 추가된다고 말씀하셨다.수술 시간은 충분히 1시간이라고 했지만 마취를 포함 40분 정도 걸린 듯했다.오늘은 예약 날이니까 치과에 갔다.나는 치과 공포증이 있어서..너무 무서워한다.생각만으로도 심장이 두근 두근..처음 소독 양치질을 하고 마취를 한다.마취를 하면 안 아프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마취 주사를 맞고 서서히 입술과 치아의 감각이 없어질 때에 와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아, 정말 너무나도 힘들어.아프진 않지만, 내 머리가 흔들리고 긁는 소리를 누르는 소리 등등 너무 무서웠어.치과는 기계 소리가 안 나왔으면 좋겠다.더 무서운…도중 아파서 마취를 한번 하고 또 긁는 소리를 끌고 톱으로 누르는 소리도 들고…등에 식은땀이 얼마나 나오더라도. 플리스복으로 갔는데, 옷이..젖은..아무튼 다 하고 마지막으로 잇몸을 끼고 가제를 물고···.마지막(눈물)오늘 치료한 것의 설명을 다시 듣고 내일 소독을 받으러 오라고 했다.주의 사항을 듣고 처방과 얼음 팩을 받고 집에 돌아왔다. 나..굉장히 힘들었다. 진료비는 모두 73,200원의 치과가 매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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