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 고졸도 쉬웠어요.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를 통해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어린이집에 취직한 이오영입니다.

나는 20대 때 결혼을 하고 직장에는 다니던 중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하게 되어 서둘러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출산을 하고 나서 아이를 키우고 있었더니 시간이 훌쩍 지나 버렸습니다.

남편 혼자 경제활동을 하는 게 미안하면서도 고마웠는데 점점 힘들어하는 게 보여서 다시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또 회사에 취직하려다보니 경력단절이 되어서 너무 오래 취업이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장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뭘까 냉정하게 생각해봤는데 육아 말고는 없었어요.

잘하지 못한다는 제가 판단하기에는 부끄럽지만 그래도 아이를 직접 키우고 많이 해본 일이라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관련 자격증을 알아보니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이 가장 좋더라구요.

수요가 늘면서 전망도 좋고 파트타임으로 근무할 수도 있고, 초등학교 돌봄교실도 많아져 취업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했습니다.

근무하면서 제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고, 교육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서 취득하기로 했습니다.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과 온라인 8+대면 8+실습 1 총 17과목을 이수해야 했습니다.

제가 고졸이라 학력을 먼저 개선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서 친구와 전화를 했는데 친구들도 학은제로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땄대요.

친구도 고졸이고 아이 엄마랍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담당해주신 학습플래너 안재준 멘토님과 상의하게 되었습니다.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은 반드시 학위과정과 병행해야 하는 자격증이므로 저는 아동·가족전문학사 학위과정 내에서 과목을 이수해야 자격증 발급이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0점에서 80점까지 채워야 하고 강의로만 할 경우 4학기가 걸리며 라이선스나 독학사를 중간에 추가하면 3학기까지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해주었습니다.

보육실습 중에는 실습하는 것조차 너무 힘들었고, 제가 육아를 병행하면서 라이센스를 따거나 독학사를 병행하면서까지 기간을 굳이 줄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저는 추가하지 않았어요!

대면수업은 과목별로 8시간 이상 출석하여 수업을 들어야 하고, 1회 이상 출석시험을 봐야 했습니다.

수업이 다행히 주말에 진행되어서 그래도 여유롭게 강의를 이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기관이 개설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살고 있는 가까운 기관에 재중 멘토님이 안내해주셔서 번거로움을 덜었습니다!

학은제는 대면 1회 출석하는 것과 실습할 때 외에는 모두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돼 육아와 병행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아무래도 대부분이 주 부분이기 때문에 비용이나 시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일반 대학에 비해서 훨씬 저렴하기도 하고 시간표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를 재워놓고 강의를 틀어놓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혼자 하다 보면 아이를 키우면서 하다 보니까 하나하나 챙기기도 힘들고 일정이 생각보다 빠듯해서 놓치는 게 많았을 텐데 옆에서 재중 선생님께서 리포트, 시험, 토론 등의 학사 일정이 진행되기 전에 안내문/방법 등을 정리해서 보내주셔서 쉽게 알려주셔서 쉽게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멘토님이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하면서 몇 과목만 더 이수하면 장애전담교사도 할 수 있다고 해서 같이 준비하는 분들이 많다고 해서 저도 같이 하기로 했어요!

실제로 제가 알아보니까 처우개선비도 내고 취업에도 도움이 되고 카페나 커뮤니티를 보면 둘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더라고요.온라인 강의로 이수만 하면 얻을 수 있어 준비하면서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실습기관과 교육기관을 원래는 제가 직접 알아봐야 했는데 재중 멘토가 도와준 덕분에 가까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실습 기간이 길다 보니 첫 학기에 먼저 끝내려고 했더니 선수 과목이라는 게 있어서 바로 끝내지는 못했어요.

기관별로 요구하는 선수과목이 다르다고 하니 이건 재중 멘토님과 상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국공립 어린이집에 참석하게 되어 만 1세 유아반을 배정받았습니다.

처음에 가면 보육학 개론과 만 1세 유아의 특징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선생님이 할 일이 정말 많았어요.기본적으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안전과 건강을 돌보는 과정 외에도 위생과 청결의 실내 환경 구성, 교구 청소부터 꼼꼼한 서류 작성, 아이들별 관찰일지 등 겉으로 보이는 것 외에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있어 책임을 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 1세는 배변훈련부터 기본생활지도까지 담당하고 있는데 아이들 키높이에 맞춰서 얘기하다 보면 구부정한 자세로 하루종일 있어서 그런지 밤에 허리통증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남편이 매일 밤 등 마사지를 해주지 않으면 한밤중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ω; ))

그래도 육아를 경험해서 그런지 서류 작성 외에는 금방 익숙해졌고 아이들을 만나는 매일이 기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 학은제를 시작할 때 소개를 받고 시작했는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머리와 몸이 따라올까 봐 걱정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중 선생님이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이해시켜주신 덕분에 아주 쉽게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바로 연락드렸는데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해결됐는지 계속 연락주셨어요.

그리고 평진원 사이트에 직접 신청해야 하는 행정적 절차가 많았는데 막상 따라하려고 해도 저 혼자 하니까 막혔어요.

재중 멘토님이 원격으로 보면서 해결해 주셨는데 너무 감사합니다.학위신청부터 자격증 발급받는 것까지 알려주셨어요! 나보다 나를 더 챙겨주는 느낌에 너무 감동했어요.

보육교사 2급 자격을 희망하시는 분은 주저하지 마시고 재중 선생님께 문의해 주세요!정말 친절해요.